공개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 의사를 밝힌 유명 래퍼 카니예 웨스트가 지난 11일(현지시간) 워싱턴 백악관에서 만나 자신의 휴대폰 영상을 보여주고 있다.
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